收音机

 

나는 여기에서 위태롭게 빛나는 Just floating around in no gravity
나는 이제 없어 작은 종이 상자엔 No one can hold me back

/

4 billion miles, that's nothing between us
아무도 가 본 적 없다 해도 눈을 감은 순간 선명해지는 나 너 우리가

보이지 않아도 이미 느껴지는 네 우주로 점점 더 다가가
눈을 감은 순간 선명해지는 건

/

4 billion miles, that's nothing between us
아무도 가 본 적 없다 해도 눈을 감은 순간 선명해지는 나 너 우리가

보이지 않아도 이미 알 수 있는 네 우주로 점점 더 다가가
눈을 감은 순간 선명해지는 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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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운 마음에도 끝이 있을까?
생각했어 난, 언제쯤일까?
우린 같은 구름을 바라보면서 비슷한 것들을 떠올리곤 웃었지
나는 행복하면 불안함을 느껴
누군가 내가 웃는 걸 싫어하는 것 같아
멍든 내 미소는 또 누가 봐줄까?
난 끝이 없는 어둠에서 피어나는 걸
/
가득 차지 않은 맘으로 사랑한다고 말해서 미안해
딱히 거짓말은 아니었는데 생각해 보니 다를 게 없었어
어제 전하려 했던 마음은 어떤 걸로도 적을 수 없어서
모래 같은 것에 그려두고선 인연이라면 넌 볼 수 있겠지 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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何も知らないままでいるのがあなたを傷つけてはしないか
それで今も眠れないのをあなたが知れば笑うだろうか
簡単な感情ばっか数えていたらあなたがくれた体温まで 忘れてしまった
バイバイもう永遠に会えないね
何故かそんな気がするんだ そう思えてしまったんだ
/
死なない想いがあるとするならそれで僕らは安心なのか
過ぎたことは望まないから確かに埋まる形をくれよ
/
涙が出るんだ どうしようもないまんま
この胸に空いた穴が今あなたを確かめるただ一つの証明
それでも僕は虚しくて心が千切れそうだ どうしようもないまんま
簡単な感情ばっか数えていたらあなたがくれた体温まで 忘れてしまった
バイバイもう永遠に会えないね
最後に思い出した その小さな言葉静かに呼吸を合わせ 目を見開いた
あなたの名前は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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くだんない
愛も未来も終わってしまうのなら期待させないでよ
優しくされる度にどうして涙が
もう最低だっていいよもう最悪だっていいよ
よくばってみちゃダメかな、なんて
もう最低な夜にもう最悪な日々に
さよなら元気で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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这一路危机多过意外

但星辰唾手可摘

在抵达之前选择推翻结局将它更改

把星球当作沿途站台

去开拓一个时代

看即便手中再小的火花也终将

点亮星海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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